.9일까지 20만이 되어야 합니다

회원여러분 우리의 염원인 "간호법제정"에 힘을 모아 주십시요.

저는 국민옆에 남고 싶은 간호사입니다. 간호법 제정이 필요합니다(카테고리: 보건복지) 

1951년에 제정된 법에 규정된 간호사의 역활은 "진료보조및 요양상의 간호 "딱한줄 뿐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시대,OECD 평균 의료기관 근무 간호수는 인구천명당  8.9명 한국 3.8명 입니다.

간호사를 적게 뽑고 과중한 업무를 맡기니 높은 이직율의 원인이 됩니다.

인생을 사는동안 단한번도 간호사의 돌봄을 받지 않은사람은 없습니다.

간호법은 간호사만의 욕심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곂에 남아서 긴인생의 길에 함께 하고싶은 염원입니다.

간호법에 힘을 모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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